Open Source Mobile Platform

칼럼 Column    2010/02/27 18:09   by quipi

스마트폰을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냥 사는게 아니라, 뭔가 알람시계라도 하나 만들어서 설치해볼 수 있는 OS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1. Symbian
심비안,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S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심비안은 아직 Symbian^1  단계.
따라서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제 스마트폰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Ovi.com 을 통해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완전한 Open source인 Symbian^3 단계까지는 한참 기다려야 하지요.
오픈 소스의 후발주자라고 해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Java/C/Ruby 등등
수 많은 언어들로 개발할 수 있는 SDK를 갖추고 있다는 점은 분명 강점일 겁니다.

2. Android
놀랍군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Windows Mobile(WM)을 쓸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일본어 입력”이 불가능하다는 점.
안드로이드는 IME를 추가 설치하여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메모리가 적다고 불만이 많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대부분을 OS자체의 코드를 가져와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제작에서 메모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거죠. 과연 엔지니어 집단 Google.
게다가 Platform까지 완전 공개된 진정한 Open source.

C언어만 겉핥기로 알고 있는 제가 다루기에는 너무 생소한 SDK를 제공하지만,
그까짓거 배우죠 뭐. 어차피 Mobile OS가 데스크탑 OS만큼 복잡하지도 않을테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켜야하는 데스크탑과 달리
상시 On 되어있는 기기에서는 틀림없이 만든 프로그램의 활용도까지도 상승할 겁니다.

3. Bada
응? 이게 뭐지?
Bada01
품질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내 프로그램을 검열하겠다는거냐? ;;; 이게 무슨 오픈소스야;;;
게다가 아직 판매단계까지 서비스 하지 않는다고?
현재까지 바다 플랫폼의 프로그램을 개발해봤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Events 페이지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해서 상을 받는 방법뿐;;;

해외에서의 평이 부정적인 건 그렇다고 칩시다.  [삼성 플랫폼 ‘바다’ 안착할까?]
자체 Platform이 아닌 구매한 OS를 가지고 자기네 것 인 것마냥 런칭행사를 한 것도 그렇다고 칩시다. 
                                                                 [‘바다’에 승부수 띄운 삼성전자의 전략은…]
하지만, 자기네가 준비한 OS를 자기네가 만든 스마트폰에 끼워서 판다니;;;
과연 이게 발전해서 오픈소스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차라리 RIM이나 Palm처럼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군요.

게다가 저렴한 하드웨어의 성능을 극대로 끌어내는 것도 아니고,
”비싸고 좋은 하드웨어”로 만든 “좋은 스마트폰”이란 건 엔지니어들에게는 당연해야만 하는 거지요.
물론 이 경우, 잘 팔리는 물건을 만들더라도 그다지 수익성을 많이 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최악의 경우, 점유율이 낮은 삼성만이 자사의 스마트폰이 Bada 플랫폼을 싣고,
이때 점유율이 낮은 것 때문에, 앱스토어에서 팔리지 않는다면,
개발자들은 아무도 참여하려고 하지 않겠지요.
현재까지 Platform의 모든 Source를 공개하지 않고 API만 공개해둔 Bada는
이 시나리오대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리>
심비안 환경이 가장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없는 관계로
결국 LG에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 KH5200을 살 계획!!

기대해 주세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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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18:09 2010/02/27 18:09

신 인사 및 조직체계

칼럼 Column    2009/08/09 17:38   by quipi

지난 주부터 생각난 회사의 새로운 체계에 대해서 “불현듯!” 떠오른 내용을 올려봅니다.
여기서의 신체계는 보다 약육강식과, 자연선택적인 방식을 따릅니다.

(그나저나 요즘 Live Writer로 쓰면서부터 Spring Note로 너무 글을 안 쓰는 군요;;; 긍데 어떡해. 편한걸;;)

[연봉 쿼터제]

한 부서 안에서 정해져 있는 연봉 Pool 이 있고, 부서 내의 사람이 그 연봉을 나눠가지는 거죠.

물론, 직급이 높은 사람은 많이, 낮은 사람은 적게 가져가게 될 겁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가져가면, 직급 낮은 사람들은 조직을 떠나게 되겠고, 높은 직급의 사람은 혼자서 일하게 되니까, 결국 가져간 연봉에 합당한 업무량을 할당 받게 됩니다.

이 연봉 쿼터제는 인사총무부서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일부 지역부서에 할당함으로써 성취될 수 있습니다.

연봉 쿼터량은 회사 매출 등, 수치화 할 수 있는 실적에 비례해서 증가되어야 합니다.

[협력 부서 선택제]

한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를 두 곳 이상을 마련하는 거죠. 가령 생산1부, 생산2부, 물류1팀, 물류2팀 등으로 나눠 마련하는 겁니다.

이 때 하나의 프로젝트가 여러 부서를 순차적으로 거친다고 했을 때, 이전 부서가 다음 부서를 선택하는 겁니다.

다음 부서가 업무를 매끄럽게 처리해줄수록 선택받을 확률이 높겠죠. 이 때, 처리하는 프로젝트 수에 따라 각 부서의 연봉 쿼터량을 늘려 줍니다.

자연스럽게 할당받는 업무량에 따라 받게 되는 연봉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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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7:38 2009/08/09 17:38
그가 세상에서 "사라졌다"라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은 그 사람을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지만, 마음 속에 큰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노숙할 때, 봉하마을에 한번 가볼까 했었는데,
그 때 가보지 못한 것이 저도 꽤 큰 후회가 되는군요.

제 느낌과 비슷한 블로그 글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봅니다.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 [다시, 노무현]

어차피, 그 사람이 사라지기 전에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소극적 정치활동으로 보이지 않게 그를 지지하고 있었겠지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폭력적으로 싸우는 것은 딱 질색이니까요.

하지만, 그가 마지막 시간을 외롭게 고민했다는 것은
내가 선택한 정치참여방식을 후회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느날 그가 말했었지요.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그도 세상에 이렇게 많은 지지자들이 있었다는 것은 몰랐겠지요.
그는 적극적 지지자들 밖에는 보지 못했을테니까요.
그를 "버리고"있었던 지지자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을 알았다면 좋았을 겁니다.

하여튼 이제는 고민이 없는 세상에 있기를 바라며...
이제는 그를 우상화하여 기억하기보다는
그가 보여준 새로운 정치방식을 발전시켜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P.S. 마지막엔 싸우지 좀 맙시다. 노란색 옷 입은 분들~
       그리고 유언대로 누구 탓하는 것 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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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23:14 2009/05/28 23:14

세계 경제 위기와 미디어

칼럼 Column    2009/02/07 12:48   by quipi

여기 적는 사항은 개인적인 고찰이며, 부족한 취재로 실제와 다른 내용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구속하지 말아주세요;;;

작년 하반기에 터진 “리먼 사태”는 전 세계에 큰 영향을 준… 것 처럼 보입니다.
사실 이 경제위기의 원인이 리먼 브라더스의 부도 때문인지 생각해보면, 그것 때문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보다는 대중적인 불안이 만든 공황이 경제위기를 만들었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reason

즉, 현재 경제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미국 내 자동차 판매 감소”와 “환율 문제”는 모두 불안감이 만들어냈다는 생각이죠.

실제로 금융 지주회사였던 리먼 브라더스 부도로 금융회사들의 피해가 직접적으로 커야 했습니다만,
AIG는 미국 내 본사만 영향이 있었고, 씨티은행도 멀쩡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피해는 모두 제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금융업의 위기가 제조업에 피해를 준 것이 아니냐”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 제조업이란
제조<->판매의 순환 고리가 유지되는한 금융업과는 절대적인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물건이 잘 팔리면, 주식을 발행하거나 은행으로부터 융자를 받지 않더라도, 우량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금융업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사고 파는 가상세계”이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결국, 물건이 잘 팔리지 않기때문에, 지금과 같이 위기가 커졌으며, 그 원인은 소비자의 불안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불안감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리먼 사태의 소식을 번개와 같이 신속하게 전달해준,  미디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은 세계의 경제의 연결방식에 환율/주식 시장 뿐만 아닌,
“미디어”라는 연결고리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미디어”는 소비자들의 주관적인 소비심리에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 미디어 지수”등의 지표로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본다면 그 영향력이 적다고 볼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 추가적으로 고려해볼 것

P.S. 마인드맵에 처음으로 "만득이네"를 써보려고 하였습니다만,
아직 "가지치기"밖에 할 수 없는 만득이네로는 제 생각을 표현할 수가 없더군요.
결국, 다시 불법 PPT를 열어야하나 하였지만,
새로 설치한 OPEN OFFICE DRAW로 불편하지만, 어떻게 해결을 했습니다.
투명색을 사용하려고 *.PNG 포맷으로 저장하였습니다만,
빌어먹을 Flickr는 PNG의 투명색 기능을100% 지원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JPG로 변경되어 썸네일을 만드는 것 같은데...
이봐 Flickr...지금은 21세기인데.. 20세기 표준 기술 좀 사용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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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12:48 2009/02/07 12:48

일본에서 직업을 얻으려고 마음 먹었을 때, 막연함 때문에 불안했던 마음을 잊을 수 없군요.
본인도 아직 취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새로 시작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사이트 이용 시의 개인적인 느낌을 보태어 자료를 남깁니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주로 엔지니어관련 일자리를 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본도 국내 취업사이트처럼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의 경우는 아직 지역정보지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력서를 등록할 때, 사진이나, 성적표를 올리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다만, 근무경력서 등은 성실히 작성해야 하며, 정해진 폼은 없습니다.
대기업이 아니고서는 공식적으로 TOEIC 점수를 500점 이상 요구하는 곳은 본 적이 거의 없군요.

[기호 설명]
 asd.png

 아르바이트, 전직사이트 등에서 자주 보게되는 왼쪽 마크는,
초보 또는 미경험자 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위 마크가 있는 공고의 경우는 경험이 없어도 지원가능입니다.

tamama.jpg 

어디선가 보았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바로 위대한, 타마마 이등병의 마크인 것이지요.

















[일본의 파견직]

 국내에서 일본 파견직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 들을 통해서 직접 응모하는 것이,
임금, 대우 등의 면에서 더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요한 전문 교육, 거주지 제공, 비자 등도 일본 현지 파견회사에서 책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이 파견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계)엔지니어 파견의 경우, 대부분 설계직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 사이트의 순서는 임의이며, 순위 및 점유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모두 転職者向け의 사이트이며, 일부 사이트는 新卒者의 사이트 역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リクナビマイナビ)
 * 자신의 정보를 자주 업데이트하고, 수시로 정보를 확인할 수록 메일도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じゃ、頑張って!!

[EN]

 기업의 정보를 가장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짧긴 하지만, 취재자가 기업의 근무 분위기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DODA デューダ]

 크게 사무분야와 엔지니어 두 가지로 나뉘어져있습니다.
 그 중에서 엔지니어 DODA는 여기입니다. http://doda.jp/engineer/


 [リクナビNEXT]

 보통 新卒者의 경우 リクナビ2009 또는 リクナビ2010 등 졸업년도를 붙여 별도의 사이트를 운용하는 듯 하지만,
 転職者의 경우 リクナビNEXT라고 합니다.
이 사이트의 경우 Yahoo Japan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가입할 경우, Yahoo Japan의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Yahoo Japan의 아이디는 Yahoo Korea 또는 Yahoo.com과 달리 별도의 로그인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Yahoo Korea 아이디를 가지고 있더라도 신규 생성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취업활동을 시작하게 해준 사이트이기도 하지요.

[マイナビ転職]

 リクナビ와 마찬가지로 マイナビ2009 또는 マイナビ2010 등 졸업년도를 붙여 별도의 사이트를 운용하지만,
 転職者의 경우 マイナビ転職라고 합니다.
 新卒者사이트는 꽤 힘이 있는 같습니다만, 転職은 뭐... 엔지니어의 부분만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처음 大塚愛 의 くらげ流れ星 라는 곡으로 광고하길래 한번 들어가봤는데... 흠...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느낌이;;;

[日経キャリアNET]

 잘 들어가지도 않는 사이트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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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22:29 2009/01/17 22:29